췌장암, 간암, 대장암, 폐암, 뇌종양, 유방암, 자궁암, 담도암, 십이지장암 등 다양한 종양(암)에 대한 일본의 선진 항암치료 정보를 공유합니다. 중입자치료, RIKEN-NKT (iNKT)치료, 융합 자가암백신, 암억제유전자 치료, CTC검사와 요오드수 치료 등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재발암,전이암,말기암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치료>의 가능성과 <희망>에 빛을 더하는 한 줌의 소금이 되고자 합니다.
비용 대비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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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수술 후, 잔존암을 확인해서 재발을 예방하고자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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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중입자 치료 등 1차 치료 후, 암이 재발 되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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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절, 간전이, 폐전이, 뼈전이 등 원격전이 되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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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항암치료가 너무 불안하고 힘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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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을 중단하고 요양원이나 자택에 게실 때에 도움 되는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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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할 때,
수술, 항암제, 방사선치료는 재발하는 약점이 있습니다.



적극적인 재발과 전이 예방, 안전하고 효과 빠른 치료!
암 부위 별 기대 효과
- 유방암(3중 음성, 다발전이)
* 유방암은 표재성 암으로서 수술하기 전/후에 원발소나 전이된 림프절에 직접 국소 주입 치료가 가능합니다.
* 원격전이된 곳에서 발생하는 나쁜 RNA를 빠르게 억제하는 마이크로 RNA를 투여함과 동시에 감소하기 시작하는 유방암 특유의 암억제유전자를 보충 투여하여 상태 악화를 빠르게 개선 시킬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유방암의 재발 예방은 물론 전이 치료에도 매우 유효성 높은 치료가 가능합니다.
- 췌장암(십이지장 및 담도암)
* 췌장암은 진행이 빠르고 재발율이 매우 높아서 생존율이 낮은 암에 속합니다.
* 표준치료에 암억제유전자 치료를 추가하여 1+1=2가 아닌 50, 100이 되는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토모테라피, IMRT 등의 방사선 치료를 추가하여 난치성 췌장암과 싸울 수 있습니다.
* 항암제+요오드수 치료+암유전자치료+방사선치료를 적절하게 처방하여 췌장암 완치에 도전합니다.
- 폐암(비소세포 및 소세포 폐암)
* 대부분의 폐암은 진행 속도가 빠르고 발견 시에는 수술이 불가한 경우가 절반이나 됩니다.
* 표준치료로는 세포독성 항암제와 표적 및 면역항암제 위주로 처방 되고 있습니다.
* 암유전자 치료는, 표적항암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동시에 병용할 시, 상승 효과가 있습니다.
* 토모테라피, IMRT 등의 방사선 치료와 요오드치료 및 면역세포치료 등을 추가한 복합적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질환이며, 복합 치료로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전립선암
* 비교적 완치율이 높은 암이지만, 원격전이가 발생하면 예후가 급격하게 나빠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 따라서, 수술 후 혈관 속 암줄기세포를 검출하여 완전히 사멸시켜서 재발과 전이를 예방해야 합니다.
* 암유전자 치료를 링겔 투여하여 잔존하고 있는 미세한 암세포를 사멸시킬 수 있습니다.
- 위암, 대장암
* 수술로 완전하게 절제한다면 완치할 수 있으나, 림프절이나 혈액을 통해서 간과 폐에 전이가 잘되고 침윤 능력이 강해서 복막파종이 잘 일어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 CT, MRI, PET 영상으로는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암세포가 전이되어 있어서 재발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 수술 후에는 융합자가암백신과 암유전자 치료를 추가하는 복합적 치료가 매우 효과적 입니다.
- 간전이와 폐전이
* 간전이와 폐전이는, 췌장암이나 위암, 대장암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원격전이라서 4기에 해당합니다.
* 전이는, 단발보다는 다발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재발이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 간전이의 경우, 절제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은 치료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 암유전자 치료를 중심으로 요오드수 치료, 토모테라피 등의 방사선치료, 혈관내치료(TACE) 등을 병용해서 근치에 도전합니다.
특수 방사선 치료
중입자치료, 사이버나이프, 감마나이프, 토모테라피, IMRT, SBRT
림프절 전이, 간암, 폐암, 국소 재발 등, 상황에 맞추어 적극적으로 시행 가능한 특수 방사선 치료를 제안 드립니다.

혈관내치료
IVR/TACE (항암제+조영제+색전물질) & TAE (조영제+색전물질)
암세포의 혈관에 아주 얇은 관을 연결하여 직접 항암제를 투여하고 항암제가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혈관의 입구를 막아버리는 시술입니다. 췌장암 또는 대장암에서 간이나 폐로 다발전이 되었을 경우 매우 유효한 치료 방법입니다.

NK세포, 수지상세포 등 면역세포치료제와 지방유래 줄기세포 치료제를 외부에 위탁하지 않고 GMP인증 받은 전용 CPC시설에서 직접 제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