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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임상통합의학암학회 주최, 제13회 추계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 일시: 2023년 10월 29일, 일요일 9시 10분~17시 40분

  • 장소: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 홀

  • 초빙 강사: 키사라기 클리닉 시라카와 타로 원장님

  • 강연 내용: 미세유동칩을 이용한 CTC검사와 이온화요오드 치료

시라카와 타로 박사
메디파인즈-메디람한방병원
01-13차암학회_20231029
메디파인즈-메디람한방병원

CTC 검사와 이온화요오드수 치료란?

CTC검사_암줄기세포검출

저희 메디파인즈는, 일본 센다이 소재 일본유전자 연구소와 시라카와 타로 박사님이 공동 개발한 CTC검사와 이온화요오드 치료에 대한 한국 내 독점 연구/개발 파트너사 입니다.

췌장암, 대장암, 폐암, 담도암, 유방암, 간암, 위암, 십이지장암 등의 재발과 전이는 혈액을 타고 전신을 돌아다니고 있는 초미세 암줄기세포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4cc 채혈만으로 혈액 속 암줄기세포를 95% 정확도로 검출할 수 있습니다.
 

CTC 검사(Circulating Tumor Cells Test; 혈중순환종양세포)는, CT나 MRI 검사에서는 확인할 수 없는 초미세암과, 암재발 및 전이의 가장 큰 원인인 혈액 속 암줄기세포를 초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암줄기세포는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로 사멸 시키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빠른 검사와 치료를 통해서 사전에 암을 예방하고 항암 치료 중의 암재발과 전이를 막아서 더 악화되지 않고 병태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암세포는, 1~2mm 크기부터 혈액을 타고 체내를 순환하고 있음이 알려져 있습니다.

  • 암세포는, CT와 MRI 검사에서는 약10mm(1cm)부터 검출할 수 있으며 PET 검사에서는 약5mm부터 검출할 수 있습니다.

  • 조기암이라 불리는 10mm 정도의 크기로 증식하기까지는 약 10년 이상의 긴 세월을 필요로 합니다.

  • 당사의 CTC 검사는, 미세유동칩(Microfluidic Chip)법을 활용하여 혈관을 타고 전신을 돌아 다니고 있는 암세포를 [1~2mm의 초미세암] 단계에서 [직접] 검출하는 최신 정밀 검사입니다.

  • 암 가족력이 있으신 분, 미리 암을 예방하고자 하시는 분, 암수술 후, 항암 치료 도중과 종료 후, 잔존암 및 재발과 전이 가능성을 확인하시고 싶으신 분, 항암 치료 중지 시기를 알고자 하시는 분에게 매우 적합한 검사입니다.

수술을 하시고 항암제 치료 중이더라도 췌장암, 대장암, 유방암, 폐암, 자궁경부암, 위암, 담낭,담관암, 십이지장암 등의 고형암은 항상 재발과 전이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항암제 내성이 생기고 치료 중에 더 커지고, 다른 장기로 원격전이가 되는 가장 큰 이유가 암줄기세포 때문이기에 반드시 지금이라도 CTC검사로 확인을 해서 이온화요오드 치료로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CTC세포_혈액이동_전이,재발
암세포기계별_검출한계
암세포숫자_크기_검사방법

암은 반드시 조기 발견/조기 치료를 하여야 하는 질환입니다.

하지만, 기존 검사로는 약 5mm 이상으로 커져야만 발견이 가능합니다. 암세포가 5mm 이상이 되기 까지는 약 5년~10년이 걸리므로 아무리 빨리 발견하여도 암 발병 후, 이미 5년~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후가 됩니다.

당사의 CTC검사는, 혈액을 타고 순환하는 약 1~2mm 단계의 초미세암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암 0기]에서 정밀 검사와 치료를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암 수술 후 또는, 항암 치료 중이라도 혈액 속 미세한 잔존암과 암줄기세포를 찾아내어 완전하게 사멸시킨다면, 재발과 전이 없이 더욱 건강한 삶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만약, CTC검사에서 암줄기세포가 검출된다면 아래에서 설명 드리는 [이온화 요오드수 LS53 치료]를 통해서 사멸 시킬 수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혈액속_일반암세포.PNG
혈액속_암줄기세포_화상.PNG
CTC검사_LS53치료_암줄기세포사멸

CTC검사에서 검출된 초미세암 및 암줄기세포를 사멸 시키는 [이온화 요오드수 LS53]의 파워!

 

LS53은, 생명을 구한다라는 의미를 가지는 Life Save53 의 약자이며 세계적으로 저명하신 시라카와 타로 박사님이 오랜기간 임상을 통해서 개발하여 일본후생노동성 허가를 받은 원내조제의약품 입니다. 

LS53은, 이온화요오드로 만들어집니다. 요오드는, 원소기호 53번이며 인체에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미네랄 중 하나이며 미국, 캐나다, 스위스 등 각국에서 식염에 필수 첨가물로 지정된 물질입니다.

LS53은, 경구 섭취용으로는 8,400ppm~10,800ppm(요오드로 환산하면, 84mg/10mL), 직접 링겔 투여용으로는 150,000ppm의 요오드 농도를 정확하고 안정되게 조제하여 처방합니다.

LS53_이온화요오드수

2019년 Dr.Moreno-Vega A의 논문에서 [파일럿 이중맹검 임상] 연구 결과가 보고되어 아래와 같이 요오드의 항종양 효과가 세계적으로 더욱 주목 받게 되었습니다.

  1. 화학 항암제의 부작용을 경감시킨다.

  2. 종양에 대한 화학 항암제의 내성을 소실시킨다.

  3. 종양의 아포토시스를 증대 시켜서 암세포에 대한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감소시킨다.

  4. 면역세포의 침윤을 증가 시켜서 항종양면역의 반응을 활성화 시킨다.

  5. PPAR-γ의 발현을 상승 시켜서 CTC의 상피간엽전환반응을 저해한다.

LS53의 일반기대 효과

  • 말기암을 포함한 각종 암의 개선과 재발 및 전이 예방

  • 뇌, 심장 등 혈관 장애의 개선

  • 자가면역질환과 알레르기 질환의 개선

  • 바이러스성 질환(에이즈 포함)과 세균성 감염의 개선

  • 간질 등 뇌 질환의 개선

  • 전립선암의 개선

  • 뇨, 비만, 치매 증상의 개선

LS53의 항암 기대 효과

  • 암세포에게만 선택적으로 침투하여 아포토시스(세포 자살)를 유도하나, 정상 세포에게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정상 세포는 더욱 활성화됨)

  •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 내성이 생기지 않으며 체내에 축적되지 않습니다(약 2~3시간 후에 땀, 소변 등으로 배출됨)

  • 항암제나 방사선 등 기존 치료와 동시에 병용할 수 있습니다.

  • P53, P16 등의 암억제유전자 치료와 병용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처방할 항암제가 없더라도,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요양원에 계시더라도 혈액 속 암줄기세포를 확실하게 제거한다면 매우 빠르게 병태를 안정 시킬 수 있습니다. 

LS53_치료실적

LS53 치료의 효과 측정에 대해서

 

이온화요오드 LS53 치료를 시작하기 전과 치료 도중, 치료 후에 CTC검사 결과를 비교 분석하여 처방량 조정과 효과 판정을 객관적으로 실시합니다. 

CTC검사_LS53_치료절차

사망 원인 1위 암!

치료와 완치를 위한 첫 걸음은 반드시 암줄기세포 사멸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CTC 검사와 이온화요오드 LS53 치료는 재발암, 전이암, 말기암​의 병태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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